안녕하세요. 네...드디어 컴퓨터 앞에 앉은 SEOBANG(세오방/서방 취향대로 불러주세요~)입니다...명대른 배포전에 참가했습니다. 많은 분들을 만났고, 또 과분한 애정을 받아서 기분만은 무척 행복합니다'ㅅ'! 



행사 전날이라고 11시 30분에 자서(전날 4시간 밖에 못 자서...퀭)아침 일찌감치 일어나 준비를 마쳤으니 망정이지, 10시 30분에 오시기로 한 배송 기사님이 금릉의 봄 때에 이어 이번에도 1시간 일찍 도착하셔서 콜을 때리셨습니다...행사가 열리는 선릉역과 가까워서 망정이지 ㅠㅠ 덕분에 토요일 연재분 업데이트 하는 것도 깜박하고 부랴부랴 달려갔더니...


이미 책 안에 넣어주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아 왜 부르셨어요 선생니뮤ㅠㅠ 책 온 거 확인하고 다시 나와서 짙님'ㅅ'/을 만났습니다. 왜 10시에 부스 참가 입장인 줄 아셨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저야 좋지요(???) 짙님과 만나서 근처 스타벅스에서 이런 저런 애기하다가 결국 11시 30분에 입장ㅋㅋ 윽.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들었네요.


같이 참가한 제 덕질의 동반자ㅋㅋ 우리 루멘트님이 먼저 와 계셨고, 책을 받았습니다. 몽중유정>< (아 루님 떡 너무너무 좋지 말입니다. 흐흐 오늘 아침에 눈뜨자 마자 읽었어욬ㅋㅋ)책 정리 좀 하고, 이미 전날 인쇄소에서 포장을 다 마쳤기 때문에 권수 확인하는 정도라서 느긋하게...는 무슨 왠지 정신없어서 횡설수설했어요. 와중에 몇 분 다녀가셨는데 제가 정신이 없어서 조금 이따가 다시 오시라고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그러겠다고 해 주신 @@


역시 오랜만에 뵙는 캬옹님과 인사를 하고, 분당선 놓치셔서 지각하신 문쯔메탈ㅋㅋㅋ님이 오셔서 부스 정리 좀 하고 선입금 예약을 안 받으신 책부터 샀습니다. 으흐흐 존잘님들 ;ㅁ; 회지 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아성명대밖에 못 보는 병에 걸려서 놓칠 수밖에 없는 회지 너무 아쉬워서 광광 울기도 했지만....이 병이 참으로 깊습니다...죽일 놈의 쵱컾링 병...하지만 아성명대 사랑해...


옆 부스에 앉으신 해양님께 인사드리고 (으으 감사합니다ㅠㅠ)카나레님 책을 사러 갔지요. 후후후 카나레님 책 ><꾸금!!!!!!! (방금 또 읽느라 후기가 잠시 늦춰졌습니다..) 아휴 정말 살아있어서 행복한 오늘입니다. 존잘님들 회지 너무 조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정하고.


앉아서 제일 먼저 뵌 분은 아마 담요님'ㅅ'/이시라 기억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담요님. 늘 스윗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뵀을 때에도 차분한 분위기셔서 참 좋았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고 몇 마디 못 나누기는 했지만요 다음에 많이 얘기해요(??) 그리고 앗님! 으앙 명대츄 너무 너무 귀여웠지 말입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쵸코 마싰게 드세요 ㅠㅠ


어...디테일하게 쓰려고 했는데 또 기억이 가물가물..은 농담이고. 만나 뵌 캉후님, 테이님, 문유님 반가웠습니다. 저한테 엽서 주고 가신 쏘실님! 너무 감사드려요 스윗츠를 주고가신 그리모토님도 너무 감사드리고요 ㅠㅠ 저는 매번 준비한 게 없는데 받기만 해서 큰일입니다 엉엉;ㅁ; 외에도 맛있는 거 주신 분들. 변방의 글러까지 챙겨주시니 어찌 감사드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ㅠㅠ 배가 고파서 ㅋㅋ...중간에 먹었어요 ( ._.) 특히 바나나 우유가 전날 오후 2시 30분 이후로 아무것도 먹은 게 없던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ㅅ'/


우리베가 삼백년 만에 편지를 주고 갔고 ㅋㅋㅋㅋ 따지에가 느지막히 오셔서 나에게 용돈 이처넌을 줄듯 말듯 하다 주지 않으셨지 HAHA! 정신이 없어서 돌발본은 제 것까지 다 팔아버렸고 (다 팔고 나서야 알았습니다...제 책도 없었다는거슬...)와중에 정작 예약하신 분 수량을 못 빼놔서 멘붕 ㅠㅠ 제가 이번 주 내로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위에는 아성의 50가지 그림자 종이책입니다! 그 ...스티커 안 붙인 게 10권 정도 돼요(.) 스티커가 모자라서...;ㅁ; 붙인다는 게 깜박했습니다 ㅠㅠ 정신이 없어서.



 우리 아기 참새>< 소열님이 주신 팔찌입니다! 개짱이조. 이렇게 에쁜 팔찌를 주시구 ;ㅁ; 완전 감동했어요. 받을 거라고 전혀 생각 못해서. 우리 참새님></ 고맙습니다



이벤트 때 당첨 된 명대 손거울! 으 귀여워 ㅠㅠ 우우 내새끼 넘 사랑스럽고 스윗하다 ㅠㅠㅠ


이게 웃겼던 게 ㅋㅋㅋㅋㅋㅋ 아니 봄나물님이 옆에 계셨는데 (반지..당첨...축하..드려요...봄님 손가락에서 영롱하게 빛나던 명대 반지...저한테는 새끼손가락 밖에 들어가지 않던 바로 그...) 루님이랑 아니 왜 이렇게 당첨이 잘 되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이 이쪽 부스에 몰빵 된 느낌 ㅋㅋㅋ 처음에 당첨 된 손거울 가져가려고 하는데 옆에 있던 김문쯔님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나 님 그렇게 빠른 거 첨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가져가려는데 휙 낚아채더니 달려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tx에서 봤으면 님인 줄 몰랐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터져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야 이 자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래 가져라 가져. 이러고 있었는데 또 당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나가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짜잔! 원고왕 이벤트로 받은 코스터입니다. 흐흐흐흐ㅡ흐흐 540p로...^^ 이번에도 원고왕이 되었습니다...하하.....하하하....... 아 근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금릉 때는 원고왕 이벤트가 갑자기 취소 돼서 ㅎㅎ....아쉽..ㅎ.ㅎ.....그때도 470페이지 정도 됐을텐데..ㅎㅎ...) 갱장히 쑥스럽더라고요. 다들 박수 쳐 주시는데...헤헤 고맙습니다. 코스터는 앞으로 제 텀블러 밑에다가 깔아 둘 것입니다 (지금도 쓰고 있어요 후후) 


같이 원고왕 되신 그림 부문의 두리님 축하드리고요>< 저는 앞으로도 소처럼 연성하게씁니다...


끝까지 책으 안 찾아가시는 분들이 계셔서 ㅠㅠ 방송 부탁드렸더니...'아성명대 50가지 그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초매님ㅋㅋㅋ 뭔가 마이크로 ~50가지 그림자~라는 말을 들으니 쑥스러워져벌엿....! 방송해 주셔서 감사해요(__)




앗님이 주신 명대츄>< 그리고 쏘실님이 주신 엽서 엉엉 그리고 우리 명대 개인 엽서 넘나 에쁘지오ㅠ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감사드린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이 없어서 송구스러울 정도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마지막으로 행사 주최해 주신 분들 감사드리고요 ;ㅁ;/ 덕분에 또 장르에 좋은 추억이 생겼습니다. 찾아와 주신 분들, 책 구매해 주신 분들. 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한 거라곤 글 쓴 것밖에 없는데 늘 넘치는 사랑을 받는 것 같아 행복하고, 감사하고, 또 어떻게 돌려드릴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요. 온라인에서 뵙는 것도 좋지만 오프라인에서 뵐 수 있어서 더욱 좋았고요. 눈을 보면서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게 참 기쁘고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저에게는 'ㅅ'/ 




끝나고 나서는 언제나 그렇듯 ㅋㅋㅋㅋㅋㅋㅋ 루멘트님 짙님 따지에! 우리베 문쯔(는 중간에 갔지)와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 고기 먹었어요. 피곤하시기도 하시고, 일찍 가셔야 하는 분들 먼저 가지고, 저랑 따지에는 근처에 계시던 캉후님 테이님 문유님 카나레님 소열님과 만나서 카페에서 이런저런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순삭 당했다.


소주만 다섯병 넘게 먹은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속이 매우 ㅋㅋㅋ 아니 지금은 괜찮지만 ㅋㅋㅋ 네 일주일 금주한거 하루에 몰빵했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 네시 반인가 되어서야 겨우 귀가! 피곤했지만 즐거웠던 자리였습니다. 다음에 또 봬요 ></




다음 행사는 이제 카이후거 교류전인가...^^/ 

또 뵐 분들 계시겠지요. 저는 그날을 기다리며. 차분하게 다음 원고를 준비하겠습니다.


모두, 아주, 많이. 감사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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