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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BL] 야화열전 소장본 발행 안내 (~5/20 자정)

이북 발매작. 종이책 소장본 발매.




야화열전 · 野花列傳




때는 조선, 야화라 불린 사내가 있었으니.

낮에는 야화라는 이름의 무희. 밤에는 흑모란이라는 자객으로 살아가는 남자, 란.
우연히 마주친, 음란한 춘화집을 그려 생계를 꾸리는 서생, 도진을 만나면서 그의 운명이 크게 뒤바뀌게 되는데.

만나서는 안 될 남자를 만나,
품어서는 안 될 사내를 품었다.

 


<책 소개>

“……내 살아서 이런 광경을 보게 되다니.”

누구라도 그를 보면 이리 감탄하곤 했다.
눈앞에서 춤을 추고 있는 것은 야화이다.

야화란 무엇인가. 경국(瓊國) 최고의 놀이패라는 자월당(慈月當)의 으뜸 놀이꾼이다. 묘묘하기로는 사람이라 믿을 수 없고, 아름답기로는 저 먼 타국에서 났다는 시대의 미인들도 그 앞에선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감춘다는 야화, 란.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내 돈을 가져간 게 네 놈이냐?”
“뭐요?”
“내 돈을 가져간 것이 네 놈이냐고 물었다.”

그런 란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내 돈을 가져갔냐며 따져 묻는 사내 도진.

이름하야 도진선생.
마을에서 불티나게 팔린다는 음란한 춘화도,
‘사월춘화집’을 그린 그림쟁이다.

도대체 당신이 누군데?
사내가 궁금해진 란은 그가 그린 춘화집을 펼치고야 마는데...

멈춰있는 그림이었으나 금방이라도 움직일 것처럼 생동감 넘치는 화풍(畵風)은 고작 종이 낱장에 불과한 그림들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란의 머릿속에는 그림 속의 남녀가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 서로의 탐하며 혀와 허리를 놀리는 자들이 뜨겁게 얽혀 있었다.

상상은 멈추기는커녕 더욱 속도를 높였다. 어느 새 머릿속의 사내는 도진이 되어 있었다.
역시 인간은 호기심이 문제다.

놀이패 야화이자 ‘흑산여단’이라는 자객 집단의 일원인 흑모란의 운명을 타고난 ‘란’은 결코 만나서는 안 되는 사내, 도진과 얽히며 그의 운명이 크게 달라지는데…….






소장본 사양 안내



- A5 사이즈 (148x210mm)
- 약 420p
- 라미네이팅 무광 코팅 / 컬러 디자인 표지  
- 좌우 책 날개 포함 / 소프트 커버
- 내지 편집+디자인 포함 (내용 추가 無)


■ 가격 16,000원 (배송비 포함 20,000원)




-내지 디자인 포함

-서식 편집 

-이미지를 참고해 주십시오:)



※ 19세 미만 구독 불가

※ 성인 인증 후 구매 가능하며, 적법한 인증 과정에 따라 미성년자 구매 및 구매 후 미성년자 양도 등으로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구매자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이는 서적 본문 내에도 표기되는 사항으로 미성년자의 구매 및 구독을 금지합니다.

※ 예약 수량만을 제작하며 현재로선 추가 발행할 예정이 없습니다.



주의 사항


야화열전은 이북으로 발매가 된 소설입니다. 본 소장본은 전적으로 '소장'하기 위하여 제작됩니다. 현재 야화열전은 리디북스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6월 중으로 이펍에도 공개 될 예정입니다. 

리디북스 판매처 https://ridibooks.com/v2/Detail?id=1580000022


구매에 신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타 안내


-본 소장본은 5월 20일(일) 자정까지 예약을 받습니다.
-제작 및 배송까지 약 열흘을 예상하고 있으며 5월 말에서 늦어도 6월 초에는 배송이 완료 될 예정입니다.

-이북과 달리 추가되는 내용이나 소장본 외전은 달리 없습니다.  



COMMENT :D


안녕하세요. SEOBANG입니다. 2017년, 2월 달에 발매되었던 야화열전이 종이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내용처럼 전적으로 '소장'을 위한 책이며, 사실 제가 갖고 싶어서 만드는 책입니다<

달리 내용 추가는 없을 예정이나^_T 실물 책으로 나오는 만큼 교정 및 퇴고, 약간의 대사 수정은 있을 예정입니다. 물론 이북과 다른 내용을 포함하진 않습니다. 좀 더 완벽하게 제작하기 위해 한 번 더 다듬는 과정으로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야화열전 뿐 아니라 올해는 그간 이북으로 발행했던 소설들을 차례차례 종이책으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왜냐면 제 책장에 꽂아야 하기 때문이죠(!)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덕분에 글을 씁니다.
최선을 다해 제작하겠습니다. 종이책으로 봬요:) 



예약 하기

신분증으로 일일이() 확인을 해야 했던 지난날들과 달리(!) 이제는 저도 신문물을 도입해 보기로 했습니다.
단,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셔야 합니다^_T 아래 링크를 따라 가시면 예약 페이지가 나옵니다.
→ 홈페이지 상단의 예약(성인인증) 페이지 클릭


https://seobang.modoo.at/



TWT @ab_knowledge 네이버 베스트리그 연재 중(로맨스) 'VELLOAD…뱀파이어 이야기' http://novel.naver.com/best/list.nhn?novelId=24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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