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말이 참 많았던 것 같은데 쓰고 나니 온통 감사합니다 밖에는 없군요()

감사합니다. 사실 그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원래 미공개 인터뷰는 로맨틱 '코미디'에 더 초점이 맞춰진 글이었습니다. 분명 콘티를 생각할 때까지만 해도 그렇습니다. 루멘트님과 매운 등갈비()를 먹다가, 루님이 '아이돌 명대가 보고 싶어요>ㅁ<'라는 말씀에...그럼 이런 건 어때요? 하고 풀기 시작한 이야기가 시작이었군요. 한 번 꽂히면 써야 하는 성격이라서...이후로 지인들을 만날 때마다 미공개 인터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루멘트님과 차연님, 그리고 임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제목을 함께 고민해 주신 리베님ㅋㅋㅋㅋ과 (아이고 엄청 웃으셨죠? 선생님.) 요즘 아성명대 연재하시는 것 같은 혜님에게도 웰컴 땡큐입니다.)


아성의 50가지 그림자. 이후로 두 번째 장편입니다. 더불어 제 인생에서 얼마 없는 로맨틱 코미디 이기도 하고요. 쓰면서 참 생각이 많았던 글이기도 합니다. 저는 사실 이 글을 쓰면서 제가 이렇게 까지 위로를()받을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애초에 소설을 쓰면서 힐링을 받는다...? 그런 느낌은 별로 없는데 말이죠. (너무너무 좋아하면서 쓰긴 하지만요. 우오 아아ㅏㅁㄴ이;ㄻㄴ 아서우 ㅣㄴ;아루;ㄴㅇ 명대우ㅏㅣㄴ ㅜ마닐 ...같은 느낌으로...) 


두 남자에게 제가 더 위로를 받았던 글이네요. 미공개 인터뷰는:) 


생전 이렇게 좋아요나, 주기적인 감상을 받았던 기억도 거의 없는데. 참...오히려 제가 더 과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읽어주셔서, 마음 주셔서. 또 남겨주신 감상. 제가 알 수 있도록 주신 모든 사랑에, 정말이지 뭐라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감사한 마음을 느낍니다. 잘한다, 잘한다 해 주신 덕분에 글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늘 말씀드리는 부분이지만 저는 정말 조련하기 쉬운 글쟁이니까요 (...?)



끝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지만, 끝입니다.

하지만 역시 아쉬운 마음이 드니까.




'미공개 인터뷰'는 외전이 나옵니다:) 

사실 제가 위장자 배포전이라는 곳에 참가합니다! 행사에 맞추어 미공개 인터뷰는 본권+외전으로 발행 될 예정입니다. 


아쉽게도 외전은 전편이 공개되지 않으며 오로지 소장본에서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_T 샘플과 미리보기 식으로 포스타입에 올라올 거예요. 아성과 명대,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미뤘던 결혼식과, 신혼여행 그리고 살짝 아쉬웠던 응응응한 이야기들과 두 사람이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D


프롤로그부터 39편까지는 이달 말 일까지 전편이 공개되며 이후로는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비공개로 전환됩니다.

대략 15편 정도까지 남겨둘 예정이며 소장본 예약이 끝나는 12월 5일 이후로는 전편 비공개 전환됩니다. 

이후로 소설은 무료 공개되지 않으므로 이 점을 참고해 주세요(__)



소장본(+외전)은 내일부터 3일 동안 1차 예약을, 

이후로 2차 예약을 2번에 걸쳐 진행됩니다. 


작은 이벤트를 하려고 지금 구상 중에 있는데 부디 무사히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그럼 자세한소장본 공지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하고, 사.......... 










사랑합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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